현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작가의 작품을 자개에 디자인하여 올린 문화상품으로
작품의 품격을 그대로 디자인 편집하여 자개에 디지탈인쇄로
내지는 전사인쇄로 일체감을 이루어 만든
문화기념품입니다.